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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통합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인구가 국력인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대구와 경북이) 각각 발전하는 것보다는 인구 500만의 광역시를 만드는 게 훨씬 유리하고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대구경북특별자치도는 별 의미가 없고 안동에는 북부 청사, 포항에는 남부 청사를 두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등록 2024-05-18 오후 3:29:23
수정 2024-05-18 오후 3: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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