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서울필병원은 이번 다가오는 임시공휴일과 설 연휴에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정상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도 환자를 위한 마음으로 , 서울필병원은 쉬지 않습니다..”
관절·척추질환 특화 ‘서울필병원(김필성 병원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휴일 없이 정상 진료를 시행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을 책임진다”고 말했다.
김필성 병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정형외과 전문의로 10,000건 이상의 슬관절과 고관절 수술을 시행하며 많은 환자를 치료해 왔으며 특히 고난도 수술인 고관절 내시경 수술을 1,000회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필성 병원장은 “임시공휴일을 포함하여 이번 설 연휴가 길기 때문에 정상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