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라엘이 순면생리대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1위 수상을 기념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 (사진=라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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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는 2020년부터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순면생리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며 5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국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목화솜을 사용한 생리대로, 전 세계에서 1초에 9개씩 판매되고 있다.
라엘은 5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라엘몰’에서 전 품목 최대 4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대상 수상 제품인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10팩을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유기농 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무표백 순면커버 생리대’, 리유저블 라인 등 다양한 라엘 페미닌 케어 제품도 최대 45% 할인가에 판매한다.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등 라엘 밸런스 여성 건강식품은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한편 구매고객에게 GC지놈 질내미생물 검사키트도 선착순 증정한다.
이밖에도 ‘이너케어 젤 질세정기’, ‘내추럴 청결티슈’ 등 라엘 Y존 케어 제품과 라엘 뷰티 스킨케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기존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주는 더블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