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색조 전문 코스메틱 삐아(BBIA)는 공식몰을 통해 신제품 ‘라스트 에디션’을 단독 선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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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라스트 오토 아이브로우 펜슬 5종’과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슬림 5종’으로 구성되며, 기존 제품에서 고객 의견을 반영해 리뉴얼된 버전이다.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삐아 대표 제품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슬림은 기존에 호평받았던 발림성, 지속력, 쉐이프를 모두 리뉴얼해 장점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원형에서 납작한 스퀘어 타입으로 쉐이프를 변경하고, 가로 1mm 세로 2mm에 달하는 초슬림 형태를 적용해 타사 제품과 차별화했다.
라스트 오토 아이브로우 펜슬은 제형 뭉침을 개선하기 위해 하드 포뮬러 텍스처를 사용했으며, 초보자들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쉐이프를 더욱 정교한 형태로 변경했다. 특히 붉은 기를 뺀 컬러 표현으로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이 가능하도록 리뉴얼했다.
삐아 브랜드 관계자는 “공식몰 단독 선론칭을 기념해 20일부터 23일까지 단 3일간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신제품 라스트 에디션은 다가오는 26일 전 채널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 기념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