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다양한 문화공유 ‘일양 원데이 클래스’ 진행

  • 등록 2024-11-29 오전 9:19:42

    수정 2024-11-29 오전 9:19:42

(사진=일양약품)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일양약품(007570)은 기업문화 활성화와 취미 및 힐링을 위한 ‘일양 원데이 클래스’를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수년째 진행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일양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목장 낙농체험, 서핑체험, 베어브릭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클래스를 통해 가족만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일양 원데이 클래스 진행은 참가 신청을 통해 자녀 나이와 성별 등을 분석해 계절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팀 화합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팀별로 클래스를 요청받아 진행하기도 한다.

일양 원데이 클래스가 임직원들에게 인기를 얻는 이유는 바쁜 일상 속에서 도 가족과 함께 새로운 체험을 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특별하고 의미있는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 체험 후에는 가족사진 촬영과 즐거운 식사를 겸한 티타임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기념하며, 사내보인 ‘일양가족’에 게재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일양약품은 더욱 다양한 클래스를 발굴하여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서와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과 추억, 다양한 문화공유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