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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신용카드 상품을 △M·X·Z 등 현대카드 대표 상품과 ‘더 퍼플(the Purple)’, ‘더 레드(the Red)’, ‘더 그린 에디션3(the Green Edition3)’ 등 프리미엄 상품을 포함한 범용신용카드(GPCC) △‘현대 오리지널스(Hyundai Originals)’, 글로벌 신용카드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의 프리미엄 상품인 ‘아멕스’ △여행·항공, 쇼핑, 여가, 생활 등 각 업계 최고의 브랜드와 함께 선보이는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 ‘챔피언 브랜드(Champion Brands)’ 등이 세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개인 회원이 현대 오리지널스, 아멕스, 챔피언 브랜드 중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영역의 상품을 추가 발급하면, 가입한 상품의 연회비 금액대별로 캐시백을 제공한다. 연회비 금액대별로 3만원대는 1만원을, 10만원대는 2만원을, 50만원대는 3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많은 회원이 타사와는 차별화된 현대카드의 라인업을 경험하고, 회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현대 오리지널스, 전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프리미엄 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고의 브랜드와 콜라보한 챔피언 브랜드 등은 현대카드를 타사와 완전히 차별화하는 독보적인 라인업의 상품들로 채워져 있다”며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현대카드 회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의 폭은 더욱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