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이 배우 정해인을 모델로 한 ‘웅진스마트올’ 광고 캠페인 본편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제품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웅진씽크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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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지난달 티저 영상에 이은 본편 광고로, ‘공부할 맛 난다! 1등 공부 맛집 웅진스마트올’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웅진스마트올을 사용하는 아이들을 통해 △스마트 학습 코칭 △AI 맞춤 학습 △교과 연계 독서 콘텐츠 등의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공부 습관을 만들어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비춘다.
본편 공개에 앞서 지난달 선보인 CF 티저 영상은 “광고 모델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 “공부 맛집이라는 콘셉트가 재치 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본편에서도 공부에 ‘맛’부터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이 제공하는 학습 경험의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은 광고 본편 공개와 함께 웅진스마트올 무료체험 이벤트를 1월 한 달간 진행한다. 웅진씽크빅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체험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 호텔 외식 상품권, 배달 플랫폼 이용권, 치킨 기프티콘, 디저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무료체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웅진씽크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