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최초 화이트태닝 브랜드 이비자태닝은 최신 2023년식 풀옵션 CS42 모델과 E7모델 콜라겐샤워 머신을 2022년 2023년 가을 겨울 시즌을 겨냥해 서울 주요 도시 IBIZA지점에 새롭게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이비자태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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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계는 태닝머신을 최초로 개발한 윌리엄 파벨스의 회사이자, 독일 프리미엄 태닝머신 브랜드 SINCE1974 ‘울트라썬(Ultra Sun)’의 제품이다. IBIZA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수입원과 매년 새로운 콜라겐샤워 머신의 업그레이드와 수입을 병행하고 있다.
이비자태닝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일 울트라썬 콜라겐샤워 머신은 피부보습 및 재생에 도움을 주며, 피부 투명도와 속건조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한편 이비자 태닝은 이번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 이비자 SNS채널을 통해 예약 시 전국 주요도시에 가까운 이비자태닝의 다양한 최신형 독일 콜라겐샤워 무료체험태닝 이벤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BIZA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과 IBIZ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