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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뉴는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얼그레이’와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블랙’에 각각 리얼 복숭아, 미니펄,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6종이다. 4시간마다 프리미엄 잎을 우리는 공차의 티 전문성을 살려 직접 우린 공차 오리지널 티를 넣어 깊고 풍부한 맛을 냈다. 점보(J) 사이즈만 운영한다.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얼그레이+미니펄’과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블랙+미니펄’은 납작복숭아 아이스티에 오밀조밀한 미니펄을 듬뿍 넣은 메뉴다. 공차 인기 토핑인 미니펄의 말랑쫀득한 식감이 청량한 납작복숭아 아이스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즌에 맞춰 공차의 깊고 풍부한 티를 청량하고 깔끔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스티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여름에도 공차의 신메뉴와 함께 시원하고 달콤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