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Apple 공식 인증 리셀러인 LG전자 베스트샵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Apple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iPhone, iPad, Apple Watch 등 다양한 Apple 제품 구매 시 △iPhone 자급제 최대 26만 △iPad Wi-Fi 최대 30만 △Apple Watch(GPS) 최대 15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Apple Care+ 10% 할인 △Apple 정품 어댑터 10% 할인 △iPhone 맥세이프 정품 케이스 최대 86% 할인 등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LG전자 주요 가전제품과 Apple 리셀러 제품을 동시 구매 시 5만 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iPhone 자급제 구매 시 최대 45%까지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iPhone Pro/Pro Max 모델 7만 원, 일반/Plus 모델 상품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신한카드 ‘iPhone for Lif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Apple 제품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Apple 제품과 LG전자 제품 구매를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