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韓, 4수 끝 WGBI 편입… 해외서 80조 들어온다
-AI의 힘… 구글 딥마인드 CEO 노벨 화학상
-“자사주 매입, 적대적 M&A 맞선 유일한 합법 방어수단”
-위기론 인정한 삼성… 11월 ‘조기 인사’ 칼바람 예고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
-[사설]세계국채지수 편입 성공… 주식시장 개선도 서두르길
-[사설]생뚱맞은 의대 5년제, 정부 정책이 ‘아니면 말고’인가
△종합
-오직 맛으로 승부… ‘권위 파괴한 흑수저’에 MZ세대 열광
-‘알파고 아버지’, 단백질 분석 AI 개발… 알츠하이머 치료 신기원 열어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자사주 매입, 배임 가능성 낮지만… 기업가치 훼손 막을 안전장치 필요”
-MBK “공개매수가 더 안 올린다”… 고려아연 내일 가격 조정 ‘분수령’
△韓국채 ‘선진국 클럽’ 편입
-국채는 물론 회사채 금리도 낮아질 듯… 외환시장 안정에도 기여
-선반영 안된 깜짝호재… 장기채 오버슈팅 가능성
-韓증시 ‘관찰대상국’ 피했지만… ‘공매도 재개’ 과제
△中 잇단 경기부양책… 투자전략은
-“中 ETF 수익률 급등에도 추세 상승 확인 필요… 지금은 분할 매수”
-中 내수 살리기 총력전… 식음료·화장품 주목
-“구리·철광석도 특수”… ETF·ETN 담아볼까
△종합
-삼성전자 위기 극복 열쇠는 결국 기술력… 6세대 HBM에 승부 걸어야
-‘5% 성장’ 안간힘… 中정부 12일 3차 부양책 발표
-윤 대통령 “통일 한반도의 실현, 인·태 지역 번영에 동력 제공할 것”
-현대차 인도법인 “공모가격 3만원대” 시총 26조… 인도 IPO 사상 최대규모
△정치
-野, 기승전 ‘김 여사’ 파상공세에… 與 ‘李 사법리스크’ 역공 힘 못써
-“별도 친분 없다” 선 그었지만… 명태균 비선 논란 ‘일파만파’
-이재명 “이번엔 바꿔보자”… 한동훈 “금정 일꾼은 우리”
-의료공백·특검공세 해법 시급… 尹 순방 이후 ‘韓과 독대’ 촉각
△경제
-2년째 세수펑크 난타전 예고… 부자감세·내수대책도 도마
-‘신의 직장’은 옛말… 한은 MZ직원 퇴직 러시
-송미령 “배춧값 내림세 전환… 이달 말 가격하락 체감“
-공공기관 비정규직 3년 연속 증가세
-은행 사고 반복… 내부통제 점검 더 세게 옥죈다
-10월 들어 주담대 1조 줄었지만… 이사철·금리인하 등 변수 여전
-난항 겪던 실손보험 간소화 서비스 협상 속도
-BC카드, 가을맞이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
-30만원 미만 통신요금, 12월부터 추심 제외
△글로벌
-해리스도 트럼프도 돈드는 공약만… 누가 돼도 美 ‘눈덩이 빚’ 더 커진다
-테슬라 구원투수 될까… 로보택시 ‘사이버캡’ 내일 출격
-MS 애저에 첫 탑재, 폭스콘은 공장 건설… 엔비디아 블랙웰 수요 꿈틀
-“구글 사업 분리매각해야”… 美 법무부, 법원에 요청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온다”… 美 플로리다주 ‘대피 행렬’
△산업
-글로벌 부진 뚫고… 현대차·기아 질주 지속
-현대차 ‘아이오닉 5 N’ 英 선호도 조사서 테슬라 압도
-LG전자, 美 최대 가전 유통사 로우스 ‘베스트 파트너’ 선정
-미·중 갈등에 韓반도체 제재 우려 쑥… 日과 공급망 협력 강화 필요성 커져
-삼성, 태국서 ‘비스포크 AI 콤보’ 테크세미나
-HD현대重, 폴란드서 자체 개발 잠수함 기술 뽐낸다
△ICT
-AI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반도체 모두 개발할 것
-네이버 공간지능기술, 구글·애플·메타 제쳐
-‘수수료 무료’ 빗썸·코인원… 같은 전략, 다른 속내
-“산업 데이터 활용 촉진”… 정부, 공급망 플랫폼 구축 나선다
△제약·바이오
-中 미진출한 시장 선점… 매출 2000억 달성할 것
-SK바사, 美피나바이오 지분 인수
-‘해외사업 집중’ 코어라인소프트, 내년 흑자전환 기대
-“2년 뒤 매출 930억”… 오름, 추가 기술이전 자신감
△과학카페
-“노벨상 수상자도 주목한 예쁜꼬마선충… AI 기술 적용으로 새 가능성 찾을 것”
△증권
-韓주식 줄인 국민연금, 바이오·금융은 담았다
-中블랙홀·삼전실적 불안해… 파킹형 ETF에 뭉칫돈
-인도상장·구글협업 “현대차 올라탈 때”
△증권
-“케벵 밸류업 역행”… 전문가 80% “공모가 높다”
-벌써 10조 몰렸다, 10월 IPO 시장 후끈
-랠리 시동건 배터리주… 美 대선이 변수
-장르·플랫폼 다변화… 박스권서 고개 내미는 게임주
△부동산
-짧게 여기저기 산다… “월세 대신 주세 냅니다”
-거래량 47% 쑥… ‘가성비’ 소형아파트 잘나가네
-건물관리 한번에… 삼성물산, 빌딩플랫폼 ‘바인드’ 출시
-부영, 캄보디아에 주상복합 2만가구 건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 왜 OTT냐고? 청년이 외면한 영화제에 미래는 없다”
-“대중에 성큼” “OTT에 휘둘려”… BIFF의 딜레마
△피플
-의사가 정점인 피라미드형 의료현장… 수평적 구조로 바뀌어야
-SKT, AI기술 글로벌 입증… “6G 기술개발 매진”
-UAE 샤르자 사우드 왕자 “도심 속 자율주행 놀라워”
-사우디 리야드 시장단, 네이버 1784 기술 체험
-이승열 하나은행장 “아동은 미래의 희망”
△오피니언
-[이근면의 사람이야기]장기표·김형석의 가치와 도전
-[생생확대경]남의 일 아닌 ‘인텔 제국’의 몰락
-[e갤러리]정은모 ‘C1915’
△전국
-“최고 입지 동두천에 국제스케이트장 건립해야”
-지리산·섬진강 관광 개발로 생활인구 늘린다
-금·은빛 억새 절경에 年13만명 탄성
-하남 ‘캠프 콜번’ 60년 만에 시민 품으로
-김포공항 항공로 막는 ‘청라 시티타워’… LH “원안대로” vs 항공청 “용역 검토”
-서울 임산부, 市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사회
-“시골선 주민 팔다리 역할하는데”… ‘경찰 인력 재배치’ 놓고 현장 반발
-중고교생 희망직업 1위 ‘교사’… 초등생은 “운동선수 될래요”
-한국어 강사 절반 “월급 200만원도 안돼”
-도심 숲길로 변신한 쓰레기산… 솟은 나무 사이, 힐링 그 자체
-“金추 대신 양배추”… ‘김치 보릿고개’ 허리띠 죄는 시민들
-단풍으로 물든 대관령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