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제이엘케이(322510)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6363만원 규모의 식품정보를 활용한 개인별 식이 조건 맞춤형 식료품 인공지능(AI) 솔루션 제공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제이엘케이는 오전 9시 5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09%(450원) 상승한 7840원에 거래 중이다.
계약 규모는 최근(지난해) 매출액 대비 27.7%이며 계약 기간은 지난달 1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