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러스,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 알뜰폰 부문 1위 올라

4년 연속 대상 수상
1만원 이하부터 무제한 요금제까지, 3사망 통해 제공
  • 등록 2025-01-08 오전 9:14:59

    수정 2025-01-08 오전 9:14:59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태광그룹 계열사인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는 202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알뜰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티플러스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알뜰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한국케이블텔레콤)
티플러스는 SKT, KT, LG U+의 3사망 요금제를 모두 제공하며, 가격 거품을 제거한 요금제와 뛰어난 서비스 품질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저가 요금제부터 월 1만 원 이하의 무제한 요금제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제휴 요금제를 선보이며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통신과 문화생활을 결합한 창의적인 프로모션, 유심 및 eSIM 서비스 제공, 제휴 카드 결제를 통한 통신비 ‘월 0원’ 혜택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kct는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 외에도 eSIM 데이터로밍 브랜드 ‘티플로’를 통해 해외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진성 kct 모바일사업팀장은 “4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알뜰폰 부문 1위 수상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혁신적인 상품으로 알뜰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0대 김혜수, 방부제 미모
  • 쀼~ 어머나!
  • 시선집중 ♡.♡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