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노와이어리스, LGU+와 5G 장비 개발 소식에 '강세'

  • 등록 2020-04-14 오전 10:08:05

    수정 2020-04-14 오전 10:08:05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이노와이어리스(073490)가 LG유플러스와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하고 도입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노와이어리스는 오전 10시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67%(3000원) 오른 4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LG유플러스는 이노와이어리스와 ‘기지국 검증 자동화 장비’(mPTS)를 공동 개발해 5G 네트워크 운용 현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mPTS는 다양한 무선환경 요인을 가상으로 구현해 주는 기기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다수의 기지국과 실제 단말을 연동해 이동통신 기지국의 소프트웨어와 단말기의 문제점을 검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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