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053800)는 서울지방경찰청과 4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이버테러 대응기술와 전문인력을 교류하기로 했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최근의 악성코드는 금전적 이득을 노린 조직적 범죄화 경향을 띠고 있다"며 "이번 서울지방경찰청과의 협약을 통해, 기업과 경찰이 공동 협력하여 국가적 차원의 해킹대응 능력과 사이버수사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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