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뷰티 브랜드 어바웃톤은 신제품 ‘더 블러 피니시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어바웃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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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톤은 세상의 모든 다양성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톤과 텍스처를 제안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다.
‘더 블러 피니시 파우더’는 ‘블러 파우더 팩트’로 유명한 어바웃톤에서 출시한 첫 루즈 파우더다. 바르지 않은 듯 얇고 산뜻한 미네랄 파우더 제형이 피부에 밀착되어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답답함, 건조함 걱정 없이 불필요한 유분과 모공, 요철을 커버해 깔끔한 피부 결 연출은 물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인다.
특히, 인위적인 흰색이 아닌 스킨톤 라이트 베이지 컬러의 파우더로, 하얗게 들뜨는 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브랜드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된 더 블러 피니시 파우더는 보다 가볍고 쉬어하지만 확실한 블러 효과를 줘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파우더”라며 “베이스 메이크업 처음 한 그 상태로 장시간 유지시켜줄 사계절 필수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바웃톤 더 블러 피니시 파우더는 6월 8일부터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 단독 증정 혜택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본품 18% 할인과 함께 미니 파우더와 브러쉬를 함께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및 어바웃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