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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는 그동안 집이나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 디퓨저를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파라다이스 그룹이 글로벌 향기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에어아로마와 6개월간의 협업을 거쳐 자체 개발한 ‘시트러스 스파이시 우디’ 향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최근 6개월간 판매율이 약 104% 증가했을 정도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핸드크림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만의 고급스럽고 은은한 잔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건조한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해 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멋스럽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다.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 관계자는 “디퓨저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동일한 향을 담은 핸드크림과 차량용 방향제를 새롭게 선보이고 판매처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향을 일상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굿즈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