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세형기자] ◇헤드라인
-경향: NEIS 재검토, 이번엔 교육감·교총 반발
-동아: NEIS 전면유보, 교육계 대란
-조선: 정부,NEIS 사실상 중단 결정..교육계 다시 정면 충돌
-한겨레: 네이스 3개 영역 한시 중단
-한국: NEIS 전면 재검토, 일선학교 대혼란 우려
-한경: 코스닥 118개 무더기 상한가
-매경: 국민 실제소득 줄었다..1분기 GNI -2% 추정
-서경: 대형 국책사업 작은 변경..국민 혈세 낭비 심각
◇주요기사
-송파·강동 등 8곳 투기지역 지정(한경 등)
-천안 토지 투기지역 첫 지정..김포·파주는 관심지역으로(한경)
-투기지역 지정 동단위 세분화(한국)
-부동산 거품 붕괴위험 높다(경향 등)
-중개업소 77곳 특별세무조사(한국 등)
-개발 예정땅 "알박기" 원천 봉쇄(한국 등)
-부동산 대책 효과 의문..채권·증시 활성화해야(조선)
-노 대통령, "이젠 경제 전념"(서경 등)
-한국신용 현행유지..S&P(한경)
-군사적 충돌땐 최소한 한단계 하향조정(매경)
-삼성 이재용씨 증여세 취소소송 제기(한경 등)
-국민 실제소득 감소..중산층 구매력 크게 떨어져(매경)
-2분기 수출시장 적신호, 휴대전화 수출 72% 감소·자동차·조선만 목표치 넘어(매경)
-개인 워크아웃 8년으로 연장(한경 등)
-개인워크아웃 개선안 시행 지연..일부 금융사 반대(서경)
-유로화 급등, 유럽제품 수입사 환차손 증가 "끙끙"(한경)
-유로강세, 아시아가 부추긴다(매경)
-연료전지차·초대현 컨테이너선 등 6개분야 16개 품목, 신성장 엔진으로 키운다(한경 등)
-은행 기업대출 크게 늘었다(한경)
-총수 지분 대부분 3∼4개사 집중..참여연대(매경 등)
-캠코, 카드부실채권 1조 첫인수(매경)
-채권평가사 카드채 수익률 현실화 합의..채권펀드 고객 손실 우려(매경)
-삼성전자·전기 등 카드 증차 참여(서경 등)
-대기업 소리없는 감원 확산(서경)
-SKT-KTF 비동기식 3세대 이동통신 공동망 구축..없던일로(서경)
-신용등급간 금리차 갈수록 확대..회사채 발행여건 더욱 악화(서경)
-가계대출 폭증 재발 우려..금융연(한국)
-휴대폰 단말기 보조금 또 연기(한국)
-SK글로벌 자구계획 미흡땐 청산..채권단 SK에 최후통첩(조선 등)
-PC백신 의무화 백지화될 듯(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