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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대리인을 통해 경기도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한 후 “갈등, 불안, 독선, 갑질, 거짓, 부패 그리고 포퓰리즘이 경기도의 성장과 행복을 가로막고 있다”며 “남경필이 만들어 갈 경기도에는 이런 장애물이 결코 자리 잡을 수 없을 것이고 이를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용기 있게 싸우고 있다”고 했다.
민선 6기 경기지사인 남 후보는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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