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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위원회는 인근지역의 안양천과 주변 건축물과의 조화를 이루는 도시경관을 구성하고 지상층 필로티와 단지 내 동측(가로구역)에 휴게마당을 조성해 공공에 열린 가로환경을 계획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통해 서울시내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 개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4-09-11 오전 11:15:00
수정 2024-09-11 오전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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