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x베이비스토리 이벤트 이미지(사진=하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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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하림은 ‘IFF(Individual Fresh Frozen) 무항생제 닭다짐육 2종’(닭안심 4㎜, 닭가슴살 8㎜) 출시를 기념해 삼성카드 출산·육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베이비스토리’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IFF 무항생제 닭다짐육’ 2종은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닭고기의 안심과 닭가슴살을 잘게 다져 만든 이유식용 제품이다. 이유식 단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1단계(4㎜) 제품에는 부드러운 닭안심을 사용했고 2단계(8㎜) 제품에는 닭가슴살을 사용했다.
두 제품에는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 기법을 도입, 닭고기의 신선함을 그대로 살렸다. 50g씩 6구로 개별 냉동 포장해 편리성 또한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구매 후기 이벤트’와 ‘제품 체험단’ 두 가지로 진행된다. ‘구매 후기 이벤트’는 쿠팡에서 하림 ‘IFF 무항생제 닭다짐육’ 2종 중 하나를 구매한 뒤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내용을 캡쳐해 베이비스토리에 등록하면 된다.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제품 체험단’은 오는 12일까지 선착순 200명까지 신청을 받아 ‘IFF 무항생제 닭안심 다짐육 1단계 4㎜’, ‘IFF 무항생제 닭가슴살 다짐육 2단계 8㎜’ 제품을 제공한다. 체험단은 베이비스토리 핫리뷰를 비롯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제품 후기를 올리면 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하림 IFF 무항생제 닭다짐육 2종’은 육아맘들의 번거로운 이유식 재료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하림 IFF 무항생제 닭다짐육 2종’을 시작으로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반영한 다양한 이유식 제품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