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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은 주요 기업 스포츠 마케팅이 활발해지는 대규모 행사다. 다윈은 월드컵에 관심이 높은 유저에게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스포츠, 시사, 뉴스, 경제 위주 콘텐츠 카테고리 타깃팅과 스포츠·레저, 주류, 수송업종 광고에 반응한 유저 대상 오디언스 타깃팅도 가능하다. 10%의 특별 서비스율을 제공하며 집행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이재원 대표는 “6월은 전 국민이 주목하는 이벤트로 광고주들의 마케팅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라며 “월드컵과 지방선거에 최적화된 매체 구성과 핵심 유저 타깃팅이 가능한 패키지 광고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