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야마, 후쿠오카 특가 항공권은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마다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정가 12만 원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이다. 다음달 25일까지 일본 항공권을 구매하면 40명을 뽑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 포인트를 제공한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여름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매력의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특가 프로모션”이라며 “갈수록 다양해지는 일본 여행 트렌드에 맞춰 가고시마, 시즈오카, 다카마쓰 등 소도시 대상 여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