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작품 설명 듣는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의 어머니

  • 등록 2024-10-28 오후 12:41:47

    수정 2024-10-28 오후 12:41:4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사고 현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의 어머니인 조안 라쉐드(오른쪽)가 작품들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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