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카페(별별Cafe)’와 ‘별별배송’의 메뉴를 전격 개편하고 판매 상품을 다양화한다.
이스타항공은 기내에서 간단한 식사류와 음료 등을 판매하는 ‘별별카페’의 신 메뉴로 △일본 닛신 컵누들 커리 △대만 마라우육면, △태국 벤또 어포 등 그동안 기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해외 인기 식품을 추가했다.
지난 5월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먼저 출시한 국내 캐릭터 브랜드 ‘미스터두낫띵’과의 컬래버레이션 굿즈도 이달부터 기내에서 구매 가능하다.
기내에서 주문하고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는 ‘별별배송’에는 일본 곤약젤리와 닛신 컵누들 등의 식품을 비롯해 VT 리들샷 등 인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이 추가됐다.
이스타항공의 사전 주문 기내식은 출발 72시간 전까지 홈페이지 및 예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 ‘별별카페’의 판매 항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