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6.13]김정식 인천 남구청장 후보 "소중한 한 표 부탁"…막판 세몰이

12일 용현동 등 곳곳에서 지지 호소
김 후보 "편하고 안전한 동네 만들겠다"
  • 등록 2018-06-12 오전 11:57:16

    수정 2018-06-12 오전 11:57:16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김정식(48)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구청장 후보는 12일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부탁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김정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구청장 후보. (사진 = 김정식 후보 제공)
김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인 이날 남구 용현동에서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민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구의 부흥과 새롭게 시작되는 미추홀구의 전성시대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과 소통하면서 편하고 안전한 동네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늦게까지 용현시장, 학익시장, 신기시장, 주안역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하며 막판 세몰이를 벌인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1일에도 제물포역과 문학동 장애인탁구장, 주안2동 부곡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주민에게 인사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2024년 11월 1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0월 31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0월 30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0월 29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0월 22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