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5년간 시중은행 금융사고 210건…금액은 1982억원 규모

  • 등록 2022-09-21 오후 3:54:43

    수정 2022-09-21 오후 5:09:29

지난 5년여간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현황을 점검한 결과 신한은행의 금융사고 건수가 가장 많았고, 사고 금액은 우리은행이 가장 많았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횡령 및 유용·사기·배임·도난 및 피탈) 건수는 총 210건이었고, 사고 금액은 1982억원에 달했습니다.

이 중 신한은행에서 발생한 사고가 2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금융사고 금액은 올해 직원의 700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우리은행이 1131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