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네이처 '아쿠아 라이스 약산성 클렌징폼', 뷰티 어워드서 2관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클린뷰티 브랜드 에스네이처의 ‘아쿠아 라이스 약산성 클렌징폼’이 지난 4월 ‘디렉터파이’의 ‘2023 클렌징폼 TOP of TOP’ 선정에 이어 지난 5월 뷰티앱 ‘화해 어워드’에서 ‘2023 화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클렌징 폼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진=에스네이처)

디렉터파이는 화장품의 꼼꼼한 성분 분석 및 검증을 비롯한 전문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뷰티 전문가로 ‘TOP of TOP’ 부문에 선정된 제품은 공정하고 까다롭게 엄선된 제품들로 안전한 성분과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한다.

화해 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으로 1000만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최되어 공정하고 엄격하게 수상 제품을 선정하고 있어 뷰티 소비자의 지속적인 신뢰를 이어가고 있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에스네이처 아쿠아 라이스 약산성 클렌징폼은 ‘쌀뜨물 클렌저’로 불리며 쌀로 만든 흡착크림 거품으로 피부 모공 노폐물 세정에 우수하며, 자외선차단제 세정효과 인체적용 테스트를 완료한 약산성 클렌징폼이다.

에스네이처는 “꼼꼼한 제품력 검증을 거친 디렉터파이님의 TOP of TOP 부문 선정에 이어 화해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에스네이처의 오랜 철학인 안전한 성분, 프리미엄 품질로 근본적인 맑고 촉촉한 피부 건강, ‘쓰면 쓸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스킨케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