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계열사 원앤피에 418.7억 규모 담보제공

  • 등록 2024-04-17 오후 3:56:58

    수정 2024-04-17 오후 3:56:58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유니슨(018000)은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을 채권자로 계열사인 원앤피에 당사 소유의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출자증권 4870좌를 담보로 418억7400만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담보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27년 4월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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