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한농연 출신 당선자가 180명이라며 지방농정 발전을 기대한다고 19일 전했다.
한농연은 농어민후계자 배출 등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단법인이다. 현재 약 14만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김지석 한농연 회장은 당선자에게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농정 개혁 과제를 시급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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