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지난해 영업익 17억…전년비 4.1%↓

  • 등록 2024-02-26 오후 3:45:38

    수정 2024-02-26 오후 3:45:38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삼일(032280)은 지난해 영업익이 전년비 4.1% 줄어든 17억2168만1269원이라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3% 증가한 996억6855만6013원, 당기순이익은 129.5% 증가한 28억2801만9091원이다.

삼일은 보통주 1주당 30원을 배당하는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1.54%, 배당금총액은 4억6532만1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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