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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제22대 국회에 바란다’는 주제로 중소기업 입법과제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좌장을 맡은 홍석우 중기중앙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과 토론자인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 중소기업·소상공인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그밖에 국회의 경제 입법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응답은 15.8%인 반면 ‘낮다’는 응답은 40.8%로 2.5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회의 입법 활동 및 예산 결정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응답기업 3곳 중 1곳이 ‘높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