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임상 제2상 자진취하

  • 등록 2024-04-29 오후 4:23:28

    수정 2024-04-29 오후 4:23:28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파멥신(208340)은 호주에서 진행예정이었던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에서 펨브롤리주맙과 병용한 올린베시맙의 제2상, 공개, 다기관 임상시험 2상에 대해 “환자 모집의 어려움으로 인해 본 연구의 장기화가 우려되며, 제한된 인력과 비용으로 본 연구를 지속하기 보다는 현재 진행중인 다른 연구에 집중하여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두고자 본 연구의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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