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안은희(오른쪽) 화이트스캔 대표가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2년 과학·정보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비상 대응 체제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현(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안은희 대표는 ‘BoB’, 최정예 화이트해커 및 리더급 정보보안 인재 양성 위한 정보보안 교육과정 4기 그랑프리 우승했으며 국가 비상 대응 체제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사진=한국과학기술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