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성지(왼쪽부터)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국장, 박미숙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6일 롯데월드 웰빙센터에서 '드림티켓' 전달식을 갖고 있다.
롯데월드는 개원 35주년을 맞아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약 1,0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으로 초청된다.
등록 2024-08-07 오후 10:24:20
수정 2024-08-07 오후 1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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