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고품질 사과생산을 위한 적과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기영윤 농협구례교육원장은 “기후위기, 농촌고령화 등 농업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구례교육원은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및 농촌일손돕기 등의 활동을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고 농촌 사회의 활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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