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는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에게 개별화된 직업 적응 훈련을 제공하는 구립 시설로 취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18세 이상 시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센터에서 다양한 훈련에 참여해 경쟁력을 갖추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등록 2024-08-28 오후 6:22:45
수정 2024-08-28 오후 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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