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중대 금융사고 발본색원해 엄중 책임 물을 것"

  • 등록 2024-10-17 오후 5:01:04

    수정 2024-10-17 오후 5:01:04



이복현 금융감독원은 “중대 금융사고에 대해서는 발생 원인을 발본색원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오늘(1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내부통제 강화 지원 등 중대한 금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그룹 부당대출과 신한금융투자 대규모 손실 등 잇단 금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이 원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재구조화와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7일 이데일리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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