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은 물론 요트 투어의 혜택을 담은 '컬처 앳 더 파크 - 요트 패키지'는 럭셔리한 요트를 타고 마린시티, 동백섬, 해운대, 광안대교 등을 운항하며 청량한 해운대 바다와 길게 뻗은 광안대교, 감각적인 건물들이 어우러진 절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바다의 도시 부산의 매력을 눈 앞에서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컬처 앳 더 파크 - 요트 패키지'는 2024년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예약, 2024년 7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36만 원부터이다(객실 타입별, 날짜별 요금 상이, 세금 별도). 도착 전 3일 전까지 사전 예약 필수다. (사진= 파크 하얏트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