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김선희·이인기·곽정우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이인기, 곽정우 대표이사 신규 선임
  • 등록 2024-12-27 오후 6:25:14

    수정 2024-12-27 오후 6:25:14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매일유업(267980)이 김선희 부회장, 김환석 사장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선희 부회장, 이인기·곽정우 대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매일유업은 27일 공시를 통해 “이인기, 곽정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인기 신규 대표는 매일유업 운영총괄 COO를 거쳤다. 곽정우 신규 대표는 사업총괄 CCO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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