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NHK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전 정조회장은 26일 정식으로 입후보 의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기시다 전 정조회장이 출마한다면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 이파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시모무라 하쿠분 자민당 현 정조회장과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도 출마 의사를 표명했다.
자민당 총재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총재 선거 일정을 공식 결정한다. 다음 달 17일 고시하고 같은 달 29일 투개표를 하는 일정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