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오늘(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상장 후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함께 GA(법인보험대리점) 파트너십 다변화와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연결기준 37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23년 130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지난해 매출액 17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성장률을 대입해보면 2025년 매출액 418억원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상취재: 강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