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그레이엄 잭슨스퀘어캐피털 설립자 겸 경영 파트너는 3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주가 하반기에도 모멤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레이엄 파트너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론과 같은 반도체주를 선호한다”며 “이 기업들이 지속적인 메모리 사이클의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론은 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수익 측면에서 사람들에게 충격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론 주가는 올해들어 5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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