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학교를 다니며 일방적으로 누구를 괴롭힌 적도 폭력을 행사한 적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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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이번 보도가 일군의 무리들이 기획한 정치적 음해라고 판단한다”며 “허위 주장이 지속될 시 관련인들에 대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고교 시절 학교생활기록부 사본 이미지도 함께 첨부했다.
등록 2024-05-02 오후 10:32:46
수정 2024-05-02 오후 1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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