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종환 파라다이스시티 대표이사가 2일 인천 영종국제도시 파라다이스시티 루빅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미디어· IR 데이에서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의 성과와 미래 성장 전략인 '비욘드 넘버원, 파라다이스 밸류업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최대 실적 경신을 비롯해 대기업 집단 지정,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등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이뤄낸 주요 성과를 리뷰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