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오전 10시20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5bp 가량 오른 4.029%에서, 2년물도 7bp 넘게 상승해 4.004%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4일 미국의 비농업 고용지수는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결과를 내놓으며 우려했던 것보다 고용시장이 견조함을 보여줬다.
CME페드워치툴에서는 결국 오는 1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50bp금리인하 가능성이 0%로 사라지고 25bp 확률이 84.1%로, 동결 가능성도 15.9%까지 상승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현재까지는 25bp 인하 가능성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