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42억 규모 NCM 전구체 공급 계약

  • 등록 2024-12-19 오후 5:08:58

    수정 2024-12-19 오후 5:08:5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피노(033790)는 엘앤에프와 42억 2419만원 규모의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0.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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