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RP 7일물 매각, 3.25%에 2000억원 낙찰…응찰 3.50조원”

환매일자, 오는 21일
  • 등록 2024-11-14 오후 2:34:23

    수정 2024-11-14 오후 2:34:23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은행은 14일 환매조건부채권(RP) 7일물 매각 실시 결과 평균 낙찰금리 3.25%에 2000억원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환매조건부채권 매각은 한국은행이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는 수단 중 하나다. 이날 입찰은 오후 2시에서 2시10분에 진행됐으며 응찰액은 3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환매일자는 오는 21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