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의 지나친 체중 감량을 걱정하는 누리꾼에게 “나 원래 정신 아픔이인 거 몰랐냐”며 “어쩔 수 없다. 난 채찍질 할 줄 아는 내가 좋다”고 답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프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
등록 2024-07-14 오전 10:32:10
수정 2024-07-14 오전 11:40:35
|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