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2과 23일 각각 멤버 김유연과 김수민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첫 번째 주인공 김유연은 소파에 기댄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2번째 주자 김수민은 블링블링한 워터건을 들고 톡톡 튀는 개성을 드러냈다.
10인 완전체(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앨범 발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모드하우스는 최근 ‘마스터(MASTER)’로 명명한 팬들의 투표로 앨범의 타이틀곡을 선정했다. 앨범 발매 전까지 나머지 멤버들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